오사카 난바에서 공항가는 방법_라피트 이용
라피트

라피트는 오사카 도심부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대표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라피트 표를 구매했을 때 난바역으로 표기되어 지하철 난바역이라 생각했지만.. 라피트를 타려면 난카이난바역으로 가야 합니다.
라피트 예약하는 방법
저는 마일리얼트립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라피트는 지정좌석제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자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한 사이트 참고하세요. 오늘 기준으로 난바-간사이 공항 13,367원이네요.
오사카 난카이 라피트 편도 E-티켓 ( 간사이 공항 ↔ 난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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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트 타러 가는 방법
지하철역에서 'Nankai Line(南海線)' 또는 파란색 'Rapi:t' 표지판을 따라 이동합니다. 3층 중앙개찰구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모바일로 티켓을 받아놔서 QR코드를 찍고 개찰구를 통과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단체로 이동할 때는 1명이 다 가지고 있으면서 1명씩 큐알 찍어주면서 통과시키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바닥에 안내대로 9번 승강장으로 가면 라피트가 있습니다.
지정된 좌석으로 가서 앉으면 됩니다.
라피트 내부 모습




라피트의 짐보관 장소가 생각보다 협소합니다. 공항 가는 열차면 당연히 짐이 많을 텐데.. 짐보관 장소가 다 차서 어쩔 수 없이 맨 뒷자리 뒤에 여유공간에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발시간 딱 맞춰가지 마시고 좀 여유 있게 가셔야 열차 도착 후 바로 탑승하고 짐도 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차 내부는 특급열차란 이름에 비해선 평범했어요. 자리도 그렇게 까지 넓진 않았습니다.
13,400원 짜리니 너무 과한 기대를 하면 안 되겠죠.
소요시간은 34~39분 정도 걸립니다.
총평
도심지에서 공항 가는 방법 중에 저렴하면서도 편하게 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차량 부르는 건 당연히 훨씬 비싸고.. 난바역은 아니지만 우메다역 기준으로 공항리무진버스는 1800엔이니 그것보다도 저렴합니다.
난바 근처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추천할만한 교통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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