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놀이 기구 추천

이루미월드 2026. 7. 3.

저희는 1.5일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패스를 끊어서 갔습니다.

제가 구매한 익스프레스 패스는 '트램카&죠스'였습니다.

이 패스는 4개의 어트랙션을 익스프레스로 이용할 수 있는데 초등학생들이고 엄마들도 무서운 건 타기 싫어서 선택할 수 있는 2개의 어트랙션은 무서운 건 빼고 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와 죠스를 선택했습니다.

 

2026.05.27 - [일상, 육아/해외 여행]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및 익스프레스 패스 구매 및 사용하는 법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및 익스프레스 패스 구매 및 사용하는 법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및 익스프레스 패스 구매 및 사용하는 법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려면 신경 쓸게 꽤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게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패스일 겁니다.

irumiworld.com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_놀이기구 소개 및 추천

트램카 & 죠스 익스프레스 패스4

① 마리오 카트 : 쿠파의 도전장

②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

③ 2개 어트랙션 중 택 1 - 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 더 플라잉 다이노소어

④ 2개 어트랙션 중 택 1 - 죠스 / 쥐라기공원 더 라이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익스프레스4 구매하기

 

[시간지정/즉시확정]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익스프레스4,5

[시간지정/즉시확정]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익스프레스4,5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일본여행 오사카여행 즉시확정

experiences.myrealtrip.com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일정

1일 차

해리포터 마법 지팡이 체험

마법지팡이

 

저희는 한국에서 마법지팡이와 파워업밴드를 대여해서 갔습니다.

경기도에 사는 언니가 김포공항에서 직접 수령하는 걸로 했고요.

 

유니버셜스튜디오 악세사리 모음 : 빌리세움

 

유니버셜스튜디오 악세사리 모음 : 빌리세움

빌리세움

smartstore.naver.com

 

마법 지팡이 체험 구역

 

해리포터 구역으로 가서 마법지팡이로 마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곳들을 도장 깨기 하듯 다녔어요.

처음으로 나오는 곳은 기차인데 생각보다 어려운지 성공률이 낮더라고요.

마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은 총 8군데입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듯 바닥에 모양이 그려져 있고 센서를 향해 그려진 모양 방향대로 지팡이를 그리면 성공합니다. 하지만 다 성공하긴 쉽진 않더라고요.


1. 기차 : 가방이 여러 개 열립니다. 여러번 하면 기차에서 증기가 나오며 경적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2, 성문 : 성문이 열리진 않고 문잠금장치가 열립니다. 많이 성공할수록 더 많이 열립니다.
3, 불기둥 굴뚝 :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여러 번 성공할수록 불기둥이 더 크게 치솟으며 8개 마법 중 가장 성공률이 높습니다.
4. 날아오르는 용 : 가게에 있는 장난감 용이 움직이는 데 성공했는 건지 알 수 없는 애매함이 있습니다.
5. 물병 마법 : 물동이에 물이 어느정도 차오른 뒤 해야 하고 성공할 때마다 물이 조금씩 튀는데 이것도 여러 번 성공할수록 물이 많이 솟아오릅니다.
6. 눈보라 : 골목 안에 있는 상점가에 있는 데 성공하면 눈보라가 생성됩니다.

7. 퀴디치공 : 성공 시 공이 떠오른다는데 저희는 큰 공만 움직이고 작은 공은 실패했어요.
8. 깃발 : 기숙사별 깃발을 바람으로 움직이게 하는 마법인데 비교적 쉽습니다.

 

 

주술회전 4D관람

주술회전 4D관람

 

해리포터 지팡이 체험 후 간 곳은 주술회전 4D 상영관이었습니다.

영화관 같은 곳이라 꽤나 많은 사람들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어서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언어는 일본어로만 나오고 저는 주술회전을 1도 모르는 사람이라 뭔 내용인지 전혀 몰라서 그다지 재미는 없었지만..

그나마 4D라서 조금의 움직임을 즐기고.. 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의자에 앉아있을 수 있음을 감사했답니다.

 

 

닌텐도 월드

닌텐도 월드 입구
요시와 키노피오

 

닌텐도 월드는 확약권이나 정리권이 있어야 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아무 때나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요시 어드벤처

요시 어드벤처

 

요시 어드벤처는 2인 1 카트를 타고 닌텐도 월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역시 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앉아있을 수 있음이 정말 감사했고 편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다른 세상에 와있는 느낌이 들어요. 닌텐도월드가 워낙 게임 속 세상을 잘 재현해놨는데.. 요시 어드벤처를 타면 그 게임속 세상을 더 가까이서 구경하는 것 같거든요.

특별히 재밌는 어트랙션은 아니지만 닌텐도 월드를 걸어서는 못 갈 구역을 가기 때문에 꼭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리오카트(쿠파성)

쿠파성 마리오카트

 

마리오 카트는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와 함께 말할 것도 없이 인기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닌텐도월드에 간다면 꼭 타야 하는 어트랙션이죠. 

쿠파성으로 들어가서 탈 수 있는데 가면 빨간색 모자를 착용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리오 카트(4인승)에 탑승하면 운전석에 꽂힌 고글을 모자에 끼워서 착용합니다.

그리고 작은 백은 고글이 놓여있던 핸들 위에 놔두라고 하더군요.

고글을 쓰면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것처럼 바로 눈앞에 게임이 펼쳐집니다.

카트 조종도 하면서 쏴서 얼마나 많이 맞추는지 경쟁합니다. 제일 마지막엔 점수도 공개됩니다.

평일 저녁 5시 30분이 넘어가니 닌텐도 월드에도 사람이 확 줄어서 요시 어드벤처와 마리오 카트 둘 다 대기 오래 하지 않고 15분 안에 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리오카트를 마지막으로 1일 차 일정은 마무리되었네요.

 

2일 차

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호그와트 성_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어트랙션
호그와트 성 내부

 

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는 정말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던 어트랙션이에요.

아이와 어른 모두 정말 재밌게 탈 수 있습니다.

호그와트 성안에 있는 어트랙션인데 성 내부도 영화에 나오는 호그와트 성처럼 꾸며놔서 좋았어요.

어트랙션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내가 해리포터의 주인공이 되어 빗자루를 타고 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된 4D 어트랙션입니다. 단순하지 않고 움직임이 엄청 많고 스펙터클합니다. 영상만 나오는 게 아니고 영화 속에 나오는 거미와 디멘터, 드래곤도 모형으로 가까이 다가오는데 꽤 실감 납니다.

물건은 모두 사물함에 넣으셔야 합니다. 기구가 거의 360도 가까이 도는 느낌이라 주머니에 뭔가를 넣거나 가방을 메고 있으면 떨어질 수도 있어요. 저도 별생각 없이 가방은 넣고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었다가 한 손으로 손잡이 잡고 한 손으론 핸드폰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꽉 잡고 있었어요.

벨트는 꽉 조이지만 생각보다 무서워서 손잡이를 꽉 잡게 되더라고요.

저도 2번 타고 아이들은 3번이나 탔던 어트랙션입니다. 다음에 혹시나 가게 된다면 몇 번은 더 타고 올 것 같아요.

정말 강추입니다.

 

 

미니언 메이헴 미션 ~대악당이 되는 길~

미니언 메이헴 미션 ~대악당이 되는 길~

 

미니언파크로 넘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대기시간은 15분이었는데.. 쭉쭉 걸어 들어가서 게임 들어가기 직전에 잠깐 줄 섰던 것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총을 들고 서면 무빙워크가 움직이고 양 옆으로 있는 모니터 중에 악당을 쏘면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특별할 건 없는데 대기가 적고 남자아이들은 총 쏘는 걸 좋아하니 그럭저럭 만족했습니다. 총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네모, 세모 같은 모양이 보이는데 화면에 총과 같은 모양이 보이는 곳을 쏘면 됩니다.

 

 

미니언 메이햄

미니언 메이햄

 

이 게임은 1시간 이상 기다려서 타게 된 게임인데.. 그렇게 오래 대기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4D 긴 하지만 꽤나 단순한 어트랙션입니다. 어트랙션을 타면 기구가 화면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걸 하겠다고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이런 생각이 든 어트랙션이었어요.

익스프레스 패스를 이용하시거나 줄을 서야 한다면 건너뛰어도 되는 어트랙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즈 레이 슬라이더

프리즈 레이 슬라이더

 

이 어트랙션은 생각보다 스릴 있습니다. 자동차의 움직임이 굉장히 빠르고 자동차들끼리 부딪힐 듯 말 듯 스릴 넘치게 움직이거든요.

이건 기대 안한 거 치고 괜찮았습니다. 15분 대기라 적혀있었지만 실제는 5분 정도 대기 한거 같아요.

역시 오래 안 기다리면 괜찮았다고 기억하는 거 같습니다. ㅎㅎ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는 정말 어마어마한 대기시간으로 유명합니다.

평일 아침부터 2시간은 기본으로 대기해야 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 어트랙션은 꼭 익스프레스 패스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저희도 패스를 이용했지만 대기자들이 줄 선 모습이 보이시나요? 정확히 얼마 기다렸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20분 가까이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4인이 한 카트를 이용합니다.

놀이기구 타는 중에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받고 판매합니다.

속도감이 꽤 있는 편이고 스릴도 있습니다. 아주 무서운 정도는 아니지만 또 타고 싶은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2시간 이상 대기하면서 탈 만한 것 같지도 않고요.

로봇랜드에 있는 숲 속열차를 조금 더 길고 속도감 있고 스릴 있게 잘 꾸며서 만든 느낌입니다.

 

 

파워 업 밴드™ 키 챌린지

 

이건 닌텐도월드 안에서 파워업밴드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겁니다.

뻐끔플라워의 알람패닉, 쿵쿵의 패널뒤집기, 폭탄병의 조각조각퍼즐, 굼바의 빙글빙글 크랭크, 엉금엉금의 POW블록펀치 이렇게 총 5개가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제대로 조사를 안하고 가서 눈에 보이는 대로 해서 뻐끔플라워의 알람패닉만 했어요.

알람시계가 울리면 터치해서 끄는 건데 재밌게 하더라고요.

다른 것도 해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파워업밴드는 구매할 수도 있고 마법지팡이처럼 대여도 가능합니다. 

 

 

죠스

죠스

 

죠스는 익스프레스 패스로 탄 것들 중에 대기시간이 가장 짧았어요.

인기 없는 어트랙션은 아닌데 나머지가 워낙 인기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죠스는 큰 배에 사람들이 타고 가고 있으면 죠스가 여기저기서 출몰을 해요.

그리고 선장역할 하시는 분이 죠스에게 총을 쏘고 합니다.

나름 스릴이 있긴 한데.. 죠스가 바로 옆에 나타나는 건 아니라 덜 무서워요.

배 앞쪽을 본다고 기준을 잡았을 때 왼쪽 좌석에 앉는게 좀 더 재미있습니다.

죠스도 더 많이 나타나고 불이 나는 특수효과 같은 것도 왼쪽에 있거든요.

다만 죠스가 많이 나타나는 만큼 물이 좀 튑니다.

옷이 정말 젖을 정도는 아닌데 조금은 젖을 수 있어요.

전 어떤 블로그에서 우의를 입어야 한다는 글을 보고 6명이 다 쪼롬히 우의를 입고 앉았는데..

덥기만 하고 물은 안 튀어서.. 이거 뭐지.. 싶었습니다. 제가 오른쪽에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보트 탈 때 맨 왼쪽 자리는 물에 젖어있긴 했으니 왼쪽에 앉으실 분은 우의 착용하시거나..

좀 젖을 수 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

 

2일 차의 마지막은 이 어트랙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360도 도는 롤러코스터는 아니고 일반 열차 같은데 스릴감은 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무서워 보여서 안 탔는데.. 초등학생들은 정말 재밌게 잘 타더라고요. 이것도 2~3번 정도 탄 거 같네요. 저 자리에서 1분 정도 정차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이렇게 사진 찍으라고 정차하는 건 처음 봐서 특이했어요. 

 

매일매일 문 닫는 시간이 다른데.. 일단 문닫는 시간 30분 전에 퇴장하길 권해드립니다.

퇴장시각에 맞춰서 나오면 근처 식당들이 다 만석이라 오래 기다리셔야 해요.

다음에는 근처 식당 소개를 해드릴게요~

 

 

 

 

 

irumi_world님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여행, 맛집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blog.naver.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