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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매일 모으기 세팅 완료!!

이루미월드 2026. 10. 19.

복직 이후 휴직동안 썼던 카드대금을 감당하느라 힘들다.

6개월 무이자 카드할부가 쓸 때는 달콤했지만 당연하게도 지금은 6개월 할부의 노예가 되어 매달 내가 지금 쓰지도 않은 카드값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니 급여를 받아도 큰 투자금을 만들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원래 하던 투자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미국 주식 투자

매일 모으기

 

이번 휴직기간에 대대적으로 리벨런싱을 했는데.. 배당주는 과감히 다 정리하고 모두 성장주로 갈아탔었다.

20년 후에 퇴직 후 성장주를 정리해서 배당주로 갈아타는 게 더 수익률이 좋을 거란 판단을 해서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요동치는 걸 보니 역시 마음의 평안을 위해 배당주는 가지고 있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성장주는 놔두고.. 새로 모으는 거에 배당주를 늘리기로 마음먹었다.

 

매일 모으기 세팅

키움증권 직투 계좌

미국 직투계좌에서 매일 S&P500, 나스닥 100, 배당주 3개를 소수점으로 모으고 있다.

수수료를 줄이고자 S&P500은 SPYM, 나스닥 100은 QQQM, 배당주는 SCHD를 매일 각 5,000원씩 15,000원을 모으고 있다.

영업일 기준이므로 매달 20~22일 정도 모을 수 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

연금저축펀드 역시 리벨런싱을 하면서 배당주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복직 후 매일 모으기로 선택한 건 'TIGER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이다.

연평균 배당률이 현재 기준으로 15%인데.. 내가 잠깐 했을때 받았던 걸 기준으로 하면 세금떼고 12%정도 였던것 같다.

연 12%면 1억을 넣으면 매달 100만 원이 나오는 큰 배당률이다.

그리고 나스닥 100을 추종하기 때문에 우상향이고 매일 일정 비율의 옵션만 매도하기 때문에 다른 상품들보다 상승분에 대해서도 불리함이 적다. 

이 상품은 해외지수 추종 ETF기 때문에 세금 문제로 연금저축펀드나 ISA에서가 훨씬 유리하다.

연금저축펀드는 미래에셋증권인데 매일 금액별로 모으기는 안되고 1주씩 모으기만 되는 거 같아서 이 상품은 1주씩 모으고 있다.

 

투자 전략

TIGER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한주에 1만원 전후 이기 때문에 직투계좌까지 합치면 한 달에 50만원~55만원 전후의 금액을 매일 나눠서 투자하는 셈이다.

매일 투자하는 걸로 전략을 바꾼 이유는 당장 금액이 큰 미국 지수 ETF를 살 형편이 안되기도 하고..

매일 주식 모으기를 몇 년 해본 결과 수익률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수십 년으로 보면 한 달에 한 번도 분할 매수이고 위험성이 분산된다지만.. 위험성 분산으로 치면 매일 모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매일 모으기 장점

  • 위험성 분산
  • 기계적 매수로 신경 안 써도 됨
  • 매일 뭔가 투자하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
  • 매수 시 가격이 저렴한가 고민 안 해도 됨

매일 모으기 단점

  • 돈을 미리 넣어두지 않으면 매수가 안됨
  • 소수점 모으기의 경우엔 본주 1주로 변경신청 따로 해줘야 함(키움증권)
  • 주식이 1주씩 사는게 아니기때문에 모이는 게 확 눈에 들어오지 않음

이렇게 장단점이 골고루 있지만 나는 장점이 더 많고 크다 생각돼서 이제 기본적으로 매일 모으기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비트코인도 매일 모으기를 하고 있다. 다만 변동성이 큰 시장이다 보니 과열일 때는 매수하지 않고 과열상태가 아닐 때 자동매수되도록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매수를 하고 있다.

모든 자산의 기본 뼈대는 모아가기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도파민과 장기투자 자금 마련을 위한 단기 스윙투자는 필요악이니 조금만 금액을 더 줄여서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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