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수익화_희망과 절망 사이

이루미월드 2026. 8. 8.

블로그 수익화_희망과 절망 사이

절망적인 블로거 표정

 

2024년 가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

시작할 땐 월 100~150만 원 버는 블로거를 보며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2년이 다되가는 이 시점에 보니 총 모인 금액이 36.82달러다. 52,000원쯤 된다.

매달 5만원은 고사하고 적립금이 저 돈이라니.. 정말 현타 온다.

물론 내가 얼마나 열심히 글을 썼나 생각해 보면..

열심히 쓴 건 아니기 때문에 결코 원망할 순 없다.

다만 방문자가 30명이 넘고 조회수가 60회가 넘었을 때도 0.07달러의 수익이었다는 게 슬프다. 100원도 안 되는 돈이다.

매달 100만 원을 버는 사람은 하루에 33000원은 번다는 얘긴데.. 그렇다면 단순 계산에도 330배의 차이다.

물론 단순 조회수로만 비교할게 아니고 광고 단가와 광고 클릭률도 따져야 한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날 위로하려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블로그 치고 나쁘지 않은 성적이란다.

 

티스토리에서는 재테크 전문 블로거가 되고 싶었는데..

아직 내 글은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는 못하는 것 같다.

정보 제공을 주로 하라는 조언이 있으니 나의 경험들 중에 정보제공 쪽으로 좀 돌려서 해봐야겠다.

그리고 하루라도 글을 쓰면 유입량이 느는 것 같아서..

꾸준히 글 쓰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2년이 다돼 가지만 아직 아는 것 거의 없는 초보 블로거다 보니 아직도 고수익은 멀었지만..

다시 해보려고 한다.

물론 이글도 아주 비인기글이 될 것 같지만..

나의 생각을 기록해 두는 걸로도 나중에 보면 예전에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알 수 있어서 좋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글을 열심히 연구해 봐야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