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글쓰기 이제 다시 시작
전자책 쓰기

작년 4월을 마지막으로 전자책 쓰기가 멈춰있다.
투자 수익 말고도 뭔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부수입이 있길 원해서 시작한 게 블로그와 전자책 쓰기이다.
전자책 강사님이 '절대 완벽하게 쓸 생각을 하지 마라. 일단 쓰고 팔아보고 다시 수정해도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내 성격상 완벽하지 않은 책을 팔 순 없다고 생각해서 미루고 마무리를 못하다 보니..
아직도 완성해 내지 못했다.
얼마 전에 전자책 쓰기 재도전할 사람들을 위한 무료 강의를 듣고..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핑곗거리는 많다. 이제 막 복직을 했고.. 피곤하다는 갖가지 핑계들..
휴직 기간 동안 그렇게 시간이 많았는데도 안 했는데..
지금 와서 하기가 쉽겠나. 블로그 글도 또 써야 하는데..
정말 핑계는 많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마무리를 해야겠다 싶다.
이 글 역시 나를 채찍질하기 위해 쓰는 글이다.
나중에 이 글을 읽고 부끄럽지 않도록...
최근에 내 블로그 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글감이 없다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글감은 넘쳐나는데 여유가 없어서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만큼 내가 안 썼던 얘기기도 하다.
매일매일 쓰는 사람이라면 글감 고민이 되겠지.
아무튼 전자책 얘기로 돌아와서..
지금 마무리만 하면 되는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자책을 쓰고 싶다.
1권만 내면 나머지 책들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텐데.. 첫 스타트를 끊는 것이 쉽지 않네.
그래도 블로그에 글이 좀씩 늘어나니.. 조회수가 일정하게 나온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조회수, 방문자수가 늘어나서 조금의 희망은 보인다.
전자책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믿고 다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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