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타이어 교체
레이 첫 타이어 교체
25.12.01.
레이를 21년 4월에 구입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타이어 교체 시기는 3년~5년이고 4만~6만 km 정도인데..
제 차는 교체 시기도 여유가 조금 있었고 2월 점검에서 아직 타이어는 괜찮다 얘기를 들었고..
더욱이 주행거리가 18,000km도 되지 않아 타이어 교체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 중 문제 발견
매년 2월에 차량 점검을 받고 그때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하고 나면 11~12월쯤에 공기압이 낮다고 경고등이 뜹니다.
그럼 그때에 기아오토큐에 가서 5,000원을 내고 공기압을 정상으로 만드는데요.
항상 궁금한 게 있어 질문을 드렸어요.
공기압이 낮다는 경고등이 뜨고 얼마나 더 운전을 해도 되냐 여쭤보니..
일단은 타이어를 눈으로 확인하고 많이 꺼진 상태가 아니면 하루 이틀 정도안에 오면 된다 하시더라고요.
그 얘길 들으며 타이어를 봤는데.. 오른쪽 뒷바퀴에 살짝 찢어진 듯한 게 보이는 거였어요.
기사님께 봐달라고 말씀드리니 안전에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니 조만간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성격상 느긋하게 지켜볼 순 없어서 타이어 전문점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타이어 교체

동네 근처 타이어 전문점으로 가서 오토큐에서 들었던 얘기를 하고 한번 살펴봐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뒷바퀴 2개를 떼내고 앞바퀴를 새 걸로 2개 사고 기존 앞바퀴를 뒤로 보내자 얘기가 되었는데..
(참고로 차는 바퀴 1개씩은 교체 불가하고 앞바퀴 2개 세트나 뒷바퀴 2개 세트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차를 올려 꼼꼼히 확인해 본 결과 앞바퀴에도 뭔가 찢어진 흔적이 있었어요.
뒷바퀴는 정말 위험한 상태고 앞바퀴는 조금 더 타면서 지켜봐도 된다 했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교체하는 게 맞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이를 데리고 다닐 일이 많다 보니 안전에 더 예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4개 다 교체를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대기실로 갔습니다.


대기실엔 주전부리를 먹으며 기다릴 수 있게 과자와 사탕, 음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타이어 점검하고 교체하는데 40~5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점검하고 결과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첫 타이어 교체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셔서 마음이 놓였답니다.
그리고 4만 원 비용이 드는 휠얼라이먼트도 무료로 해주셨어요.
레이 타이어 4개 교체 비용은 34만 원 들었습니다.
사실 저렴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훨씬 저렴한 곳도 많은 것 같거든요.
하지만 저는 워킹맘이다 보니 시간을 두고 저렴한 곳을 찾을 여유도 없고..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이상 계속 타기도 무서웠어요.
돈과 마음의 안정, 시간을 바꾼 거죠.
타이어 교체 완료 후 이곳에서 4개를 다 교체했기 때문에 서비스로 무료로 공기압 체크를 해주신다며 2~3개월마다 와서 공기압을 체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동네라서 시간 내서 가기 좋을 것 같았어요.
오토큐는 5천 원을 받는데 무료라니 맘에 들었어요.
간단한 차량정비도 하신다 하셔서 가격이 비싸지 않다면 종종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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