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최애_장릉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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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혁 (장링허, 张凌赫, Zhang Linghe)
1997년 출생의 중국 남자 배우.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 '축옥'과 '애니'라는 중국드라마를 보고 빠지게 된 남자 배우인데..
처음엔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얼팬이었다가.. 갈수록 그의 인성과 사상이 꽤나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금은 장릉혁이란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
그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내 생각이 비슷한 점이 많고..
나도 평소 잘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깨닫게 되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는 이제 28세인데 꽤나 연륜이 묻어나는 말을 많이 한다.
최근 그의 인터뷰에서도 내맘에 와닿는 게 있어서 글을 쓴다.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라고 물으면 그는 항상 "사실 제 자신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라고 말한다고 한다.
저 자신도 계속 성장하고 저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 속에 있는 거죠. 작년의 저와 오늘이 저는 또 다를 테고. 내년에 똑같은 질문에 대답하게 다면 아마 오늘의 저와 또 다를 거예요. 저는 남에게 틀에 박히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외부에서 저를 정의하는 것으로는 저 자신을 위한 어떤 낙인이 될 수도 없어요.
나는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잘 알고 정의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생각해 보니 지난 3년간 나는 정말 많이 변해왔는데 그걸 내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그의 인터뷰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스포츠 정신과 본인의 삶의 태도 사이에 닮은 점이 있다면? 이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끊임없이 한계를 한 단계씩 넘어선다는 점입니다. 스포츠도 매번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하듯, 저 역시 배우로서 매 순간 스스로를 깨뜨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매일매일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장릉혁이 말한 것과 같이 나 역시 매 순간 스스로를 깨뜨리고 도전하고 있다.
박성현 작가의 '선을 넘으세요.' 이 말을 늘 마음속에 되뇌며 평소에 힘들다 생각한 선들을 넘고 새로운 걸 해나가고 있다.
그의 말처럼 나는 계속 탐색하고 성장하는 중이다.
'작년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를 거고.. '내년의 나'도 다를 거다.
나는 내면과 외면을 모두 변화시키려 매일매일 노력 중이다.
몇 년이 지난 후 나의 모습을 보면 내가 얼마나 많이 변화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장링허'
26년 그를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나의 무료한 일상에 즐거움을 줘서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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